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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월 친구들 모임

by 기쁨의 뜨락 2026. 5. 12.

 

5월 둘째주 화요일..

친구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현동 도서관 3층에

부페집이 생겼다고 해서

구천원짜리 부페로 점심을 먹고

가까운 카페에 가서

차를 마셨네요

 

여전히 변함이 없는

우리 친구들..

 

만난지 60년이 다 되어가는

진국들입니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냐

세월 참 빠르다..

 

가진 것이 있든 없든

이제는 누리고 살아야지..

 

이 얘기 저 얘기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종숙이랑 경옥이는 머리

파마 한다고 가고..

 

정희는 치과 치료를

한다고 가고..

 

하나 둘씩 다 가고

항상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세 친구도 버스를 타고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점심 먹고 얼굴만 잠깐 보아도

괜히 좋고 반가운 우리 친구들!

 

싱그러운 5월

행복하게 잘 보내고

우리 6월에 만나자꾸나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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