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션 주위를 청소하고
간단한 저녁식사를 하면서
반상회를 했습니다
꽃이 진 철쭉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주위의 풀도 말끔히
제거했네요
해마다 봄이 되면 이렇게
한번씩 대청소를 합니다
옥상에서 삼겹살을 구어
맛있게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부랴부랴 수육으로 준비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끝냈습니다
텃밭에서 가꾼 쌈채소와
총무님이 준비한 아욱국이
제일 인기가 있었네요
파프리카 하우스를 하시는
401호 사장님이
파프리카 한박스를
가져 오셨습니다
가끔 이렇게 주셔서
잘 얻어먹곤 합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싱겁게
끝나버린 반상회..
마무리 단계에서 정말로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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