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우리집 앞 철쭉꽃

by 기쁨의 뜨락 2026. 4. 17.

 

집 앞 담장 역할을 하는

철쭉들이 봄 햇살을 받고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정오의 햇볕아래 드러나는

색감이 정말 화려하고

아름답네요

 

멀리서 바라보는 꽃들이

너무 화사하고 예뻐서

가까이 다가갔더니

꽃잔디가 먼저 향기를

발하며 인사를 합니다

 

연분홍, 하양, 진분홍빛으로

땅을 수놓은 꽃잔디는

작은 별처럼 반짝이며

나에게 속삭이네요

사랑한다고..ㅎㅎㅎ

 

이제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는

철쭉꽃도 한달 가량은 볼 수

있어 기분이 좋네요

 

생명력도 강하고

예쁜꽃을 해마다 보여주는

철쭉이 참 든든합니다

 

청정지역에서 자란다는

할미꽃도 자랑스럽게 서서

함박웃음을 지어주니

오~ 행복한 봄날이어라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난이 고사리 채취  (0) 2026.04.29
교회 백순애권사님 아들 결혼식  (0) 2026.04.25
교회 여신도회 모임  (0) 2026.04.15
상추와 대파 모종 심었어요  (0) 2026.04.15
4월 친구들 모임  (0)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