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 대보름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시내에 나간김에
장을 조금 보아 왔습니다
묵나물을 하려고, 말려서 포장된
호박나물, 취나물, 고구마순,
곤드레나물을 사고..
삶아서 팔고 있는
시래기와 가지나물을
사 가지고 왔네요
표고버섯으로 들깨탕도 하고
무우나물도 하려고 합니다
오곡밥은 찹쌀에다 물에 불린
잡곡을 조금 넣고 평소
하던대로 압력밥솥으로
하려고 합니다
정월 대보름을 지키는 것은
아닌데 어려서부터 해 왔던
관습이 있어서 재미로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이런 기회에 오곡밥도 먹고
여러가지 묵은나물을 먹으면서
영양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3월 2일 대체공휴일에는
묵은나물을 볶으면서
바쁘게 지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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