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오랜만에 짜장면 짬뽕

by 기쁨의 뜨락 2025. 4. 13.

 

벚꽃구경 나왔다가

변산반점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있습니다

 

옆지기는 짜장면

나는 짬뽕..

 

쑥을 넣어 만든 면이

가늘고 부드러워 저는

이 집 면을 좋아합니다

 

저는 밀가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집 면은 제외합니다

 

짜장면도 맛있게 보여서

한입 얻어 먹었네요 ㅎㅎ

 

하찮은 짜장면과 짬뽕

먹으면서 히히낙낙

입이 즐거웠습니다

 

입이 즐거우니

기분도 좋고..

 

오늘도 소확행

해 봅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익산 웅포 벚꽃구경  (0) 2025.04.13
쑥 뜯어다 쑥개떡 만들었어요  (1) 2025.04.13
내변산 벚꽃구경  (0) 2025.04.09
산책도 하고 쑥도 뜯고..  (0) 2025.04.07
봄달래가 입맛을 돋구네요  (0) 202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