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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평안한 나날들..

by 기쁨의 뜨락 2023. 2. 19.

 

평안한 나날들입니다..

 

어제 토요일에는 곰개나루터

금강변에서 걷기운동을 하고..

 

가까운 금강하구둑 근처에 있는

강촌마을 우렁쌈밥집에서

맛있는 쌈밥을 먹었네요

 

확실한 맛집!

갈 때마다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원래 쌈밥을 좋아해서

여러번 갔는데 이번에도 변함없이

맛있고 풍성하고 값도 저렴하네요

 

쌈밥 정식이 만원!

만원의 행복을 누리며

웃음 만땅입니다

 

돌아 오면서 곰개나루터 앞에

새로 생긴 '베어 엔 리버'에 들러

아메리카노 한잔씩 했네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누리는

작은 행복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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