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산소에 풀약하러 다녀왔습니다
보름 전에 한번 하고 이번이 두번째네요
봄에 이렇게 풀약을 해 놓아야 여름에
풀이 무성하지 않답니다
주위를 둘러 보니 쪽파를 뽑아서
씨를 하려고 햇볕에 널어 놓았네요
아직까지는 마늘과 양파도 잘 되어서
야무지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른다고
예보 하더니 여름 날씨처럼 더웠지요
깨끗해진 산소..
우리의 도리..
기쁜 마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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