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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머리 파마하고 안경 맞추어 쓰고..

by 기쁨의 뜨락 2018. 11. 2.





머리 파마하고..

안경 새로 맞추어 쓰고..

혼자 셀카를 찍어 보았습니다


셀카를 잘 안찍는데 모처럼 찍어보니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우선 시선 처리가 잘 안되어

많이 부자연스럽군요 ㅎㅎ


뭐든 자꾸 연습해 보아야

선수가 되는 법인데 그렇질 못하니..


원래 사진찍히기 싫어하는데

이제 나이까지 들으니 정말 사진

찍기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도 개인 역사를 생각해서

이렇게 찍어 남겨 봅니다 ㅎㅎ


나중에 웃을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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