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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형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by 기쁨의 뜨락 2018. 9. 22.






부천에 사시는 둘째 형님께서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저희가 보내야 하는데 오히려

형님께서 보내주시다니 너무 죄송하네요


나이가 드니 건강이 제일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는 말도 있듯이

건강을 챙겨가면서 사는 지혜가 필요하네요


농협에서 만든 제품이군요

만든 재료가 다 국산입니다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가슴 따뜻한 그 정성에 감사~

감사 감사한 마음 만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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