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 따뜻한 선물들을 받고
감사의 마음이 넘치고도 넘치네요
메론 하우스하시는 분은 메론을,
밤나무 있는 집에서는 햇밤을,
올해 처음으로 벌을 키우셨다고
진짜 꿀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주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보니
행복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직장에서도 명절이라고 선물세트 받고
금일봉 받고 ㅎㅎ 신이 납니다
저도 주위를 한번 살펴 보아야지요
아픈분께 봉투를 준비하고
케어하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내의와 양말을 준비했습니다
조그마한 것이지만 정성을 담으니
기분이 좋고 흐뭇하네요
이제 추석이 다가옵니다
모두 오고 갈때 안전하길 바라며
기쁘고 즐거운 명절 되기를 바랍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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