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벌써 한달이 휙 지나가 버렸습니다
달력 한장을 뜯어내면서 보니 말씀과 그림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사진으로 남기고 싶네요
친척이 다니는 교회에서 만든 달력인데
며칠전에야 주고 가서 이제야 봅니다
당연히 다른 달력하고 바꾸어 걸었죠
너무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달력입니다
일년 열두달을 축복의 말씀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한달 동안도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모든 달의 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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