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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야기

2018년 신년축복성회 셋째날

by 기쁨의 뜨락 2018. 1. 4.




신년축복성회 셋째날은 우리 은평교회 오해룡

목사님께서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제목 :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 16:15~17)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6:18~19)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부름 받은 사람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이다


교회된 우리는 은혜를 받아야 한다

은혜 받아야 산다


신앙의 고백 위에 나의 신앙고백이 있어야 한다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인가?


나의 가슴으로 나의 입술로 나의 답을 고백해야 한다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다..예수님은 나의 전부이다..)


교회는 주님이 세워가신다

가정, 자녀, 일터, 등 모든 것을 주님이 세워가심


교회된 우리는 예수님이 세워가시도록 해야 한다

주께서 도와 주셔야 함..하나님과 친밀하라..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 20:32)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대상 29:11)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 29:12)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권세로

능력의 문을 열어라..천국문을 열어라..


내가 주인공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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