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손녀 로미의 사진을 보니
어머나 벌써 이렇게 컸어? 하고 놀라게 되네요
태어난지 50일 됐다는데
벌써 방긋방긋 웃기도 하고 야무집니다
애완견 '칸'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
칸이 로미를 보고 웃고 있네요 ㅎㅎ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한국에서 산다니
그동안 얼굴 많이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네요
로미 제이 딘(Romy J Dean)양!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서 엄마 아빠의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거라잉~
온 가족 언제나 웃음이 넘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안전하고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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