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귀여운 조카손녀 로미

by 기쁨의 뜨락 2017. 10. 21.






귀여운 조카손녀 로미의 사진을 보니

어머나 벌써 이렇게 컸어? 하고 놀라게 되네요


태어난지 50일 됐다는데

벌써 방긋방긋 웃기도 하고 야무집니다


애완견 '칸'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

칸이 로미를 보고 웃고 있네요 ㅎㅎ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한국에서 산다니

그동안 얼굴 많이 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네요


로미 제이 딘(Romy J Dean)양!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서 엄마 아빠의

기쁨이 되고 자랑이 되거라잉~


온 가족 언제나 웃음이 넘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매일매일 안전하고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는구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마늘 심었네요  (0) 2017.10.21
들깨 말려서 털기  (0) 2017.10.21
갑자기 감 풍년이네요  (0) 2017.10.20
독감 예방주사 맞았어요  (0) 2017.10.20
재미동 영화제 뒷 이야기  (0)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