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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야기160

부활절 연합예배(2023년)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 1:4)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 11:25~27) 제가 사는 지역 함열읍 부활절 연합예배가 새벽 5시에 다송교회에서 있었습니다 교단을 초월하여 13교회 성도들이 함께 하였는데 많은 은혜가 되었네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음을 이긴 생명의 승리요 어둠을 .. 2023. 4. 11.
김영옥 몽골선교사 동영상 우리 언니 김영옥 선교사는 2006년 1월에 몽골 선교사로 몽골에 들어가 16년을 사역하고 2021년 12월에 한국으로 다시 들어 왔습니다 감리교 선교국에서 파송받아 전문인 선교사로 사역했는데요 16년을 대학교 교수로 그리고 호스피스 사역, 교회 어린이부 사역, 토요한글학교 교장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데 성령충만함으로, 강건함으로, 모든 사역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3. 4. 6.
탄소 중립을 위한 일곱가지 실천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익산연합회 여신도교육원 이동강좌가 익산 계문교회당에서 있었습니다 주제는 '새역사 70년,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소서' 예배를 드린 후 황현주목사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생명은 어머니 손에 있다' 내용은 탄소 중립을 위한 일곱가지 실천으로 창조세계를 온전히 회복합시다 입니다 1. 기후미식 '기후미식'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건강한 식생활입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 4:34) 2. 슬로우 패션 '슬로우 패션'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패션 문화입니다 "옷 두 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 줄 것이요" (눅 3:11) 3. 미니멀 라이프 '미니멀 라이프'란 불필요한 소비를 없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삶입.. 2023. 3. 20.
우리동네 친구침례교회에서.. 우리동네 친구침례교회에서 장경동목사님을 초청해서 말씀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집 바로 가까이에 있어 참석 해 은혜를 받았네요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진실해야 한다 서로 사랑해라 예수님 믿어 구원 받아라 등등.. 귀한 말씀이 많이 있었는데 결국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천국에 들어가 영생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장경동목사님 특유의 설교말씀으로 참석한 사람들이 많이 웃고 웃으며 많이 깨달은 시간이었네요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4장 17절)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장 3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2022. 12. 9.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는 '예수님께 즐겁게 예배 드립시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Merry = 즐거운 Christ = 그리스도 mas = 미사, 예배 요즘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성탄절이 되면 메리 크리스마스~!! 하며 즐겁게 인사를 하는데 그 깊은 뜻을 알고 인사를 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성탄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행복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성경에 동방박사 세사람은 별을 보고 따라가 베들레헴에 나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렸지요 황금, 유향, 몰약을 예물로 드리며 예수님을 기뻐하고 기뻐하였다고 했습니다 황금은 믿음을, 유향은 기도를, 몰약은 희생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예배 중에 주님을 만나 헌신할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다.. 2021. 12. 27.
2021년 추수감사주일 2021년 추수감사주일에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해 동안도 지켜 주시고 함께 하셨음을 감사 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우리는 주님의 가족'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언제나 주님 주신 마음으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마12:50)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를 것인가? 성실하라, 적응하라, 시와 찬송을 드려라, 이웃을 선대하라, 어려운 중에도 헌금하라, 하늘의 큰 뜻을 이루라, 회개하라, 말씀 복종과 순종, 하나님만 사랑하라, 단순한 성품을 지녀라, 겸손하라.. 이렇게 살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2021.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