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 동아리에서 꼭지별로 기획안도 나오고
극영화 시나리오 대본도 나왔다
26일 정규 모임에서 더 세밀하게 논의하여
맡은 역활을 정해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
난 그동안 6년이나 동아리활동을 못해
올해는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싶다
프로그램도 한층 엎그레이드 되어
더 배워야하고 회원들도 모르는 분들이 많다
캠코더도 손을 놓았더니 어색하고..
새로운 마음, 도전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이번 극영화에서는 슈퍼 주인 역활과
소품을 담당하기로 했다
무지개팀에서 촬영도 하고
편집도 열심히 해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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