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해안경관지로
울창한 해송 숲과 함께
기암절벽이 유명한 태종대
이 아름다운 태종대를
일정상 수박 겉핧기 식으로
다누비 열차를 타고
휙 한바퀴 돌고 그냥 왔으니..
넘 아쉽고 생각나네요
나중에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엔 천천히 산책하면서
기암절벽이며 해송이며 구경하고
여유를 가지고 사진도 찍고
돌아올때에는 다누비 열차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부산 1경이란 말이
실감이 나는 아름다운 곳
정말 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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