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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화사하고 예쁜 우리집 화단

by 기쁨의 뜨락 2026. 5. 11.

 

5월이 깊어지니

우리집 화단도

더 화려해지고

화사해 졌습니다

 

작약과 사랑초도

핑크빛 얼굴로 꽃을 피워

인사를 하고..

 

데이지와 매발톱도

우아하게 몸단장을 하고

살랑거리네요

 

패랭이꽃도 온 힘을 다해

정열적으로 피고..

 

하얀 목수국도 조그만 얼굴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크고 동글게 아주 많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화단에 나가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니

다들 좋다고 난리네요

 

시원하게 물 한모금씩

마시게 하니 기쁨의 노래까지

불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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