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이 깊어지니
우리집 화단도
더 화려해지고
화사해 졌습니다
작약과 사랑초도
핑크빛 얼굴로 꽃을 피워
인사를 하고..
데이지와 매발톱도
우아하게 몸단장을 하고
살랑거리네요
패랭이꽃도 온 힘을 다해
정열적으로 피고..
하얀 목수국도 조그만 얼굴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크고 동글게 아주 많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화단에 나가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주니
다들 좋다고 난리네요
시원하게 물 한모금씩
마시게 하니 기쁨의 노래까지
불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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