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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마늘쫑 볶음

by 기쁨의 뜨락 2026. 5. 6.

 

지인이 시골에서 뽑아왔다고

마늘쫑을 주었습니다

 

우리동네는 아직 마늘쫑이

안나왔던데 일찍 심은

마늘에서는 벌써 나왔나 봅니다

 

마늘쫑을 뽑아 주어야지

영양분이 뿌리로 내려가서

크고 좋은 마늘을 수확

할 수 있지요..

 

마늘쫑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씻어 물기를 뺀 뒤에

먼저 기름에 볶아 코팅을

하고 양조간장을 넣어

조리다가 제일 나중에 새우를

넣고 참기름 한방울 치고

통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새우를 나중에 넣어야

색감이 좋고 예쁩니다

 

아삭거리는 식감이 좋으면

기름에 살짝 볶아 만들고

저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좋으면

조금 더 조려서 익히면 됩니다

 

넘 맛있어서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요즘 식탁이 싱싱한 채소로

풍성합니다

 

텃밭에서 따 온 쌈채소들과

화단 한귀퉁이에서 난

어린 장다리나물, 머위나물,

돌나물, 부추가 한몫을

해서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밥상에 반찬 한가지

만들어 놓으니 든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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