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에 우리교회
신은철목사님 은퇴 예식이
한국기독교장로회 익산노회
제 120회 정기노회 중에
있었습니다
두분 목사님께서 은퇴를
하셨는데 참 뜻깊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네요
그 동안 성도들을 위하여
눈물뿌려 기도하시고
최선을 다하여 목회를
하셨는데 이제 은퇴를 하시고
또다른 모습으로 영혼구원을
위하여 애쓰고 힘쓰실때
우리 하나님 언제나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며
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느곳에 계시든지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1부 예배때 설교 제목은
<달려갈 길을 마치고> 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4장 7~8절)
하늘나라를 세워가기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야한다
영적 전쟁의 현실에서
진정한 헌신이 필요하다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해야한다
주님 오실때까지..
믿음 지키기가 힘들지만
흔들림없는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
생명이 있는 한
사명이 끝나지 않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시로다
그가 나를 푸른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 1~3)
여호와 로이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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