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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교회 여신도회원들과 함께

by 기쁨의 뜨락 2024. 12. 22.

 

일년의 마지막달

12월을 맞이하여

교회 1여신도회원들이

모여 점심식사도 하고

차도 마셨습니다

 

여신도 회원들이

나이도 많고

기동력이 없어

동네에서 만났네요

 

이번에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들을 다시 뽑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회계를 계속

연임하기로 했네요

 

이제 더욱 자주 만나

교제를 하자고 하시니 정말

자주 만날 것 같습니다

 

밥 먹으며 친해지고

차 마시며 다정해지고

봉사하면서 충성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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