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마지막달
12월을 맞이하여
교회 1여신도회원들이
모여 점심식사도 하고
차도 마셨습니다
여신도 회원들이
나이도 많고
기동력이 없어
동네에서 만났네요
이번에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들을 다시 뽑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회계를 계속
연임하기로 했네요
이제 더욱 자주 만나
교제를 하자고 하시니 정말
자주 만날 것 같습니다
밥 먹으며 친해지고
차 마시며 다정해지고
봉사하면서 충성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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