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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배권사님이 주신 호박곶이나물

by 기쁨의 뜨락 2026. 9. 30.

 

배권사님이 집에서 말리셨다고

호박곶이나물을 주셨습니다

 

직접 반찬을 해서도 주시고

또 말린 그대로도 주시네요

 

아침에 만들었다고 주신

나물을 먹어보니 고기처럼

쫄깃거리며 맛있습니다

 

이렇게 쫄깃거리게 하려면

물에 불릴때 시간 조절을

잘 하라고 하는군요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불어서 쫄깃거리지 않는대요

 

나중에 저도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게 들기름과 들깨가루를

넣고 볶아 먹어야겠어요

 

며칠전에도 고구마와 아욱을

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

이렇게 또 주시니 미안하네요

 

우리 권사님 좋아하시는

카레를 곧 한번 해서

가져다 드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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