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권사님이 집에서 말리셨다고
호박곶이나물을 주셨습니다
직접 반찬을 해서도 주시고
또 말린 그대로도 주시네요
아침에 만들었다고 주신
나물을 먹어보니 고기처럼
쫄깃거리며 맛있습니다
이렇게 쫄깃거리게 하려면
물에 불릴때 시간 조절을
잘 하라고 하는군요
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불어서 쫄깃거리지 않는대요
나중에 저도 이렇게 쫄깃하고
맛있게 들기름과 들깨가루를
넣고 볶아 먹어야겠어요
며칠전에도 고구마와 아욱을
주셔서 잘 먹고 있는데
이렇게 또 주시니 미안하네요
우리 권사님 좋아하시는
카레를 곧 한번 해서
가져다 드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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