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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이야기

신년말씀대잔치 둘째날

by 기쁨의 뜨락 2016. 1. 6.




제목 : 낮에 속하였으니 (최재식 목사님)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살전 5;5~11)



내가 죽어야 산다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용서하자


우리는 빛의 자녀요 낮에 속한 자들이다

우리의 행실로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

 

세상의 옷을 벗으라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 진실로 사랑 할 수 있다


하나님의 크신 마음이 내 안에 있으면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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