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에 성탄절 예배를 기쁨으로 드리고
떡과 과일 그리고 떡국으로 점심 식사를 하며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주님 주신 참된 평안을 누리고
이웃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사 40:5)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미 5:2)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사 9:6-7)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0-11)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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