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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쪽파 풍년

by 기쁨의 뜨락 2026. 4. 8.

 

쪽파가 풍년입니다

여기저기서 쪽파를 주네요

 

지난 주말에는 교회 진권사님이

시골집에 다녀왔다고

쪽파 한보따리와 쪽파김치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쪽파를 다듬어서

나물로 무쳐도 먹고

부침개도 해 먹고

일부는 양념으로 쓰려고

잘 냉장보관 했네요

 

시골 인심이 아무래도

도시보다 좋은 것 같아요

 

직접 가꾼 유기농이라고,

또 많아서 넘쳐난다고,

여러가지 채소들을

자주 얻어 먹습니다 ㅎㅎ

 

봄이 되고 햇살이 따뜻해져

이제 채소들의 계절이 되었네요

 

저도 손바닥만한 텃밭에

봄채소 씨앗을 뿌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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