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전주노회 여전도회 실행회

 

 

 

 

 

 

 

 

 

이번에 저희교회에서 북전주노회 여전도회
실행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오신 여전도회원들을
섬기게 되었지요

 

공간이 작은 교회에서 많은 손님들을 모시게 되니
어려운 점도 많았으나 서로 협조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북전주노회 여전도회 표어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하라" 입니다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아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영생복락을 누리고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릴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는데
사회는 회장 홍명자권사님이 보시고
기도는 저희교회 박명옥권사님이 하셨습니다

 

저희교회 이동창목사님이 '성도의 책임'이란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하실때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핑크색 상의를 입고 찬양하는 분들은
저희교회 찬양단이고요..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찬양하는 분들은
아멘교회에서 이번에 새로 권사로 취임한
신임권사들입니다

 

한복입은 독사진은 저희교회 여전도회장님과

안내로 수고하신 권찰님이십니다

 

이번 실행회에 오신 모든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축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점심 반찬은 김치겉저리, 파김치, 오징어회무침,
새우꽈리고추볶음을 했는데 김치거리와 쪽파,
그리고 꽈리고추 등은 우리 권사님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것들입니다

 

후식은 포도, 생강차, 커피를 준비했구요
가실때는 떡과 음료수를 한봉지씩 드렸답니다

 

오신분들은 멀리서 오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고
맞이하신 분들은 또 여러가지로 준비하느라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은 3장 16절~17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