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을 대심방이 9월 4일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첫 예배 가정은 찬양구역 김가순집사님 가정..
마당의 꽃을 꺾어 꽃꽂이도 하시고
정성을 다하여 심방을 준비하셨네요..
예비하신 하나님의 복이 차고 넘치리라 믿습니다
우리 가정도 화요일에 심방을 받았는데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은 요한삼서 1장 2절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말씀이 복이 되어 우리 가정과 자녀손들에게
그대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6일간의 심방기간 중 4일을 심방대원으로
함께 했는데 성도들 이름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여러가지로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넘치기를 간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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