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화조, 상수도, 하수도, 연결작업
기쁨의 뜨락
2015. 3. 5. 22:43
3월 4일(수)
오늘은 포크레인으로 정화조 자리를 파고
정화조를 묻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수도, 하수도, 정화조를
각각 파이프를 이용하여 연결해 놓는
작업을 했습니다
상수도도 이제 집 안은 연결해 놓았으니
시청에서 나와 바깥 공사를 하면
수돗물이 나오겠고..
하수도도 다 연결하여 바깥 큰 하수구까지
대어 놓았으니 걱정 없고..
정화조도 안에 물을 가득 채워 안정적으로
잘 묻어 바깥 하수구까지 연결해 놓았고..
땅위는 포크레인 기사님이 꼼꼼하게
평탄작업을 잘 해 주셨습니다
갈수록 좋은 건축 자재들이 많이 나와
감탄을 하게 됩니다
옹벽 느낌이 나는 경계석도 사다가
쭉 세워 놓으니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준공검사를 맡으려면 정화조, 상수도, 하수도 등을
배관하고 묻는 모습의 증거사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도 잘 찍어 두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