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난 이열치열!
기쁨의 뜨락
2024. 8. 29. 07:47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이 없어 오랜만에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행여 떨어진 입맛을
찾을까 싶어서요..
난 이열치열!
뜨겁고 매운 짬뽕을 먹고
옆지기는 항상 좋아하는
시원한 콩국수를 먹었네요
함열 맛나짬뽕집에서
먹었는데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항상 붐비는 맛집이랍니다
나는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을
먹고서 입맛을 찾고..
울 옆지기는 좋아하는
냉 콩국수 먹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날은 덥지만 흐뭇한
마음 가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