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카 결혼식이 있어 상경합니다
기쁨의 뜨락
2018. 4. 13. 12:04
두사람 저렇게도 좋을까요
하트를 매일 달고 사네요 ㅎㅎ
여동생 아들인데 내일 결혼식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상경하려고 하네요
한복도 챙기고 여러가지 이것저것 챙겨서
고속버스 타고 혼자 올라갑니다
울 옆지기는 내일 당일에 올라 옵니다
볼일도 있고 더구나 서울 사시는 제일 큰
형님이 부모님 산소 돌아 보시려고
내려오는 중이라고 전화가 왔네요
새로 새워지는 가정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고 흘러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까지 전해져
모두가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