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 영상동아리 회원들이
송년회를 마치고 음악실을 찾았습니다
드럼을 치는 회원, 키타를 치는 회원,
트럼펫을 부는 회원 등 우리 회원들이
취미도 다양하고 재주도 아주 많이 있군요
우리가 무슨 동아리 입니까
영상 동아리 아닙니까..
우리 회원님들 몇분은
회원들 노래 부르는 모습을
일일이 다 촬영을 하는군요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편집 되어져 나온
우리들의 모습을 다같이 웃으며 볼 수 있겠습니다
난 아주 오래간만에 이렇게 마이크 잡고
대중가요를 불러 보네요
덕분에 재미 있었습니당 ^^
ㅎㅎ 나의 오래된 18번 몇곡..
느린곡은 노사연의 '만남',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빠른곡은 장은숙의 '춤을 추어요', 김수희의 '남행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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