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우정 음악실에서..

by 기쁨의 뜨락 2016. 12. 19.








재미동 영상동아리 회원들이

송년회를 마치고 음악실을 찾았습니다


드럼을 치는 회원, 키타를 치는 회원,

트럼펫을 부는 회원 등 우리 회원들이

취미도 다양하고 재주도 아주 많이 있군요


우리가 무슨 동아리 입니까

영상 동아리 아닙니까..


우리 회원님들 몇분은

회원들 노래 부르는 모습을

일일이 다 촬영을 하는군요


다가오는 금요일에는 편집 되어져 나온

우리들의 모습을 다같이 웃으며 볼 수 있겠습니다


난 아주 오래간만에 이렇게 마이크 잡고

대중가요를 불러 보네요

덕분에 재미 있었습니당 ^^


ㅎㅎ 나의 오래된 18번 몇곡..


느린곡은 노사연의 '만남',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빠른곡은 장은숙의 '춤을 추어요', 김수희의 '남행열차'



79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급히 만든 동지팥죽  (0) 2016.12.22
손녀딸의 이쁜짓 동영상  (0) 2016.12.20
재미동아리 모임  (0) 2016.12.19
친구 집에서..  (0) 2016.12.19
교회 점심식사 섬김  (0) 201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