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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랑스런 손녀딸 생일

by 기쁨의 뜨락 2021. 1. 27.

 

여섯번째 맞이하는 손녀딸의 생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주어

대견하고 기특하고 예쁘기 그지 없네요

 

바라만 보아도 흐뭇하고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고

정말 안 먹어도 배부른 마음입니다

 

우리의 사랑을 몽땅 받으며

행복하게 잘 자라고 있는 손녀딸

 

겸손과 온유와 사랑으로 옷 입고

정직하고 신실한 인격체로 잘 성장하여

어디서든지 인정받고 쓰임받는

귀한 그릇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유난히 애교가 많아 우리에게 늘

웃음을 선사해 주는 애교쟁이..

 

너 있는 곳에 항상 웃음이 넘치니

네가 바로 복덩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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