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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랜만에 장어 먹네..

by 기쁨의 뜨락 2021. 1. 27.

 

오랜만에 옆지기랑 장어를

먹어 봅니다..

 

코로나19로 식당 나들이를 한지

오래 되었는데 우리 옆동네 여산면에

장어집에 생겼다고 해서 오늘은

몸보신 좀 하려고 들렸네요

 

한 마리에 23,000원..

값이 저렴하군요

 

통통한 놈 두마리 시켜서 둘이

실컷 먹었습니다

 

후식은 먹지도 못하고 두마리 먹고

배 두드렸네요 ㅎㅎ

 

식당은 큰데 우리까지 두 테이블

손님이 있었습니다

 

어서 코로나19 물러가고 맘껏

식당 나들이도 하고 여행도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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