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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늦가을 서동공원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0. 11. 13.

 

늦가을 서동공원에서의 산책..

동생이 줌으로 찍었는지 흐릿하네요

 

언니와 동생 둘..그리고 나..

모처럼 자매 넷이 만났습니다

 

동생 둘이 성남에서 내려 오는데

차가 밀려 다섯시간 반이 걸렸다고 해요

 

단풍구경 가기에는 시간이 어중간하고

우리 지역에 있는 금마 서동공원에서

산책하고 담소 나누었네요

 

사는 이야기..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등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자매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우리집에서 일박하고 내일은

어디라도 떠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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