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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컴퓨터가 고장 났다

by 기쁨의 뜨락 2020. 7. 1.

 

컴퓨터가 고장 나서 요즘 블로그에 글을 못 올린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 해도 되는데

습관이 안되어서 이상하다
어떻게 고치지?


아들이 며칠 전에 다녀 갔는데..
하필 아들 다녀가고 나서 바로 고장이 났다


처음에는 켜지더니 곧바로 꺼져 버렸다
전원도 확인해 보고 이것저것 뺏다 다시 꽂고
했는데도 본체가 먹통이다
답답하다


이럴때 시골살이가 안좋군!
시내라면 바로 기사를 불러 고칠텐데..


큰아들이 조립해 주어서 삼사년 고장없이
아주 잘 썼는데 아쉽다


할 수 없이 내일부터는 노트북을 꺼내야겠다
안되면 되게 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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