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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김포 산소는 이제 마지막..

by 기쁨의 뜨락 2020. 5. 31.

 

어제 토요일은 조상들의 산소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척들이 산소가 있는 김포에 모여

묘지 정리도 하고 돌아가신 분들을

기리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네요

 

우리는 얼굴도 모르는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이시지만 그 옛날 어떻게

사셨는지 짐작이 가는군요

 

모두가 어려웠던 시절..

삶의 지혜로 버티셨던 모습들..

 

조상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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