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키즈 카페에서..

by 기쁨의 뜨락 2020. 1. 26.









손녀딸을 위해서 키즈카페에서

두시간 동안 놀다 왔네요


우리 부부 그리고 아들 부부가 함께

갔는데 울 옆지기는 바로 옆에 있는

cgv 영화관에 가서 '남산의 부장들'

영화를 보았답니다 ㅎㅎ


우리 손녀딸은 갖가지 놀이를 하면서

시간 동안 정말 지치지도 않네요


'월드킹'이란 키즈 카페인데

설 연휴라 어린이손님이 아주 많군요

여기도 대목입니다 ㅎㅎ


돌아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 맘껏하는

손녀딸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나네요


그냥 지나는 법이 없고 전부 해 보고

참 의욕이 대단합니다


어릴때는 보고 듣고 경험해 보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요


가족과 함께 했고..

여러가지 좋아하는 놀이도 했던 곳으로..

이 곳이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비인가 봄비인가..  (0) 2020.02.13
옆지기 수술하고 회복 중  (0) 2020.02.04
손녀딸 생일  (0) 2020.01.26
국립익산박물관에서..  (0) 2020.01.19
좋은글 발견  (0) 202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