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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점심은 담양에서 대통밥으로..

by 기쁨의 뜨락 2019. 11. 17.





토요일에 옆지기와 드라이브 다니다가

점심은 담양에서 대통밥으로 먹었습니다


맛집을 찾아 갔는데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아 식당도 엄청 붐비더라구요..


이만원짜리 점심 정식을 시켰더니

대통밥이 나오고 한우떡갈비 두쪽이 나오네요


손님이 많아서인지 서비스가

그리 훌륭하지는 않군요


음식맛은 그냥 먹을만한 맛..

간이 세지 않아 좋았습니다


여행지에서 먹는 지역 음식이

그래도 정겹게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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